멀티스레드 환경에서 vector 사용, pair

vector

동적 배열 컨테이너

배열처럼 메모리 연속적으로 할당함

#include <vector>

std::vector<int> v1; // 빈 벡터 생성
std::vector<int> v2(10); // 원소 10개 가진 벡터 생성 (0으로 초기화)
std::vector<int> v3(10, -1); // 원소 10개 모두 -1로 초기화한 벡터 생성
std::vector<int> v4 = {1, 2, 3}; // 원소 직접 초기화

 

**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vector 사용하는 경우 **

잘못된 인덱스 접근으로 세그 폴트 발생하는 걸 막기 위해 반드시!

resize(n) 또는 resize(n, 초기 값)으로 사이즈 정해놓고 사용할 것!

 

그리고 push_back() 사용은 되도록 지양하자.

계속 뒤에 붙이다가 기존 용량 초과하면 기존의 두 배 만큼 늘려서 재할당 하게 됨.

(기존 데이터 모두 복사하고 해제하고... 반복)

 

reserve(n)은 n만큼 용량을 미리 확보해주지만 진짜 용량 확보만 하는 거라서

초기화 안 시키고 접근하면 세그 폴트 난다.

std::vector<std::vector<int>> m_Vec;

// ...

std::unique_lock<std::mutex> calLock(calMutex);
m_Vec.resize(m_Count, std::vector<int>(m_Count, 0));

for (int idx=0; idx<m_Vec.size(); idx++) {
    // 벡터 데이터 접근 및 수정
}

 

pair

한 쌍의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서 처리할 때 사용

first, second로 접근 가능

utility, algorithm, vector 등의 헤더파일로 include 가능

#include <iostream>
#include <vector>

int main() {
    std::pair<int, double> p = std::make_pair(94, 7.28);
    std::cout << p.first << ", " << p.second << '\n';

    std::vector<std::pair<int, double>> vp = {
        {1, 0.1},
        {2, 0.2},
        {3, 0.3}
    };

    vp.push_back(std::make_pair(4, 0.4));

    for (const auto &data : vp) {
        std::cout << data.first << ", " << data.second << '\n';
    }

    return 0;
}

94, 7.28
1, 0.1
2, 0.2
3, 0.3
4, 0.4